그래도 환소주는 돌아간다 [환소주 후기]


 


...라고 생각하고 싶으면서 후기입니다.


팀 절망클랜의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셧습니다.

두번쨰 회지인데다가 거기다 동방은 처음이기까지 한데 동방 온리전 행사에 참여할수 있었다는 점에서
그리고 절망 클랜의 여러분과 다같이 마감지옥에서 헤매며 다같이 즐겁게 책을 낼수있었다는 점에서

전 정말 행운아였던것 같습니다.


다만 이 행운의 반작용인지 회지가 파본으로 인쇄돼어 아직까지도 혼란상태입니다.


우선 따로 파본이라고 따로 팻말이라도 세웠어야했는데 경황이 없어서 완벽한 멀쩡한 회지인것처럼
판매한점 구입해주신 이웃분들과 혹여라도 제 이글루에 책을 구입하시고 찾아와주신분들께 사과드립니다.
(이 문제는 차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)

다시 환소주 이야기로 가자면 정말 다들 주옥같은 회지를 내셨습니다.

좋아하는 장르만으로 모든 부스가 신간만이 나왔다는 점에서 정말로 캥뽀오오오옥

마음같아선 다 사버리고 싶지만 자금 부족으로 골라서 샀다는점에서 아쉽네요

행사 자체는 진행요원분들이 적절하게 통제도 하고 사람들도 잘 따라준듯 싶지만


이벤트 계획 자체는 좀 미홉했던것 같습니다.


물론 이런건 서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하면 좋겠지만 빙고게임 같은 경우는 정말로 작정하고 하면 조작이 가능한점도 그렇고


참가자로서 가장 큰 불만이었던건 행사자체는 4시에 끝나는데 이벤트를 2시에 시작해버려서
2시부터 3시까지 사람들 시선은 다 이벤트로 집중돼고 3시에 이벤트 끝나자마
썰물처럼 사람들이 우루루 빠져버렸다는점에서

이벤트 자체가 참가자 입장에선 눈에 가시 같아 보이기도
[사..사실 사나에 안뽑혀서 그런거 아니에요]

여하튼 무더운 날씨에 땀 뻘뻘흘리며 고생했던 환소주 스탭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


다음에는 더욱더재밌고 즐거운 동방온리전 2회가 열릴수 있기를 간절히 빌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



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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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카레 | 2009/08/03 12:36 | 사립 무로에 고교 귀가부 | 트랙백(1)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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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BasIX at 2009/08/03 23:59

제목 : Event summary of 幻想少女注意報, #1
 8월 2일, 동방 프로젝트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동인 행사, 환상소녀주의보 이벤트가 열렸습니다. 장소는 보라매공원으로 참 애매한 곳이었습니다. 전에 보컬로이드 온리전으로 겨울에 보라매공원 한 번 왔고, 이번에는 여름에 오게 되니 좀 색다르긴 하네요.보라매공원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. 10시 정도에 출발했는데 이렇게까지 심하게 걸리는군요. 배차간격과 애매한 거리를 탓해야죠.동작구민회관 이 건물 안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. 인파가......more

Commented by 발칸 at 2009/08/03 14:28
고생 많이 하셨습니다.
이제 사창리 레이드를 준비하도록 하지요.
Commented by 하악골 at 2009/08/03 16:06
수고하셨습니다~
그리고 티셔츠 대신 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. 굽신굽신
Commented by 블루백 at 2009/08/03 18:07
응허 이벤트가 서울이라니! 내가 지방이라니!!ㅜㅜ
Commented by 앙꼬 at 2009/08/03 18:47
수고 많으셨습니당 :)
Commented by 徐하늘 at 2009/08/04 00:09
 저도 사쿠야 좀 뽑혔으면 했는데...
Commented at 2009/08/05 20:52
비공개 덧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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